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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7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우먼스 피트니스 프로젝트’를 찾은 시민들이 요가 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즐겁게 요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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