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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캡처©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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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김생민이 경비를 아끼기 위해 콜라를 주문했다.
16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방콕 여행을 시작한 김생민,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저렴한 가격의 루프톱바로 멤버들을 인도했다. 아름다운 야경에 멤버들은 감탄했고, 김생민은 "30분 뒤에 보여 줄 게 있다"며 이벤트를 예고했다.
정준영은 "이렇게 끝나면 1등"이라며 그의 우승을 확신하기도 했다. 김생민은 맥주, 오렌지주스, 물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서 "참고로 맥주는 안 택했으면 한다. 비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입을 모아 맥주를 주문했다.
결국 김생민은 맥주 4개를 시키고, 자신은 콜라를 시켜 경비를 아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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