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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하가 조세호가 시상식으로 불참하자 "너무 건방지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냤다.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 막내로 입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세호는 'MAMA' 시상식 행사로 불참했다. 이에 하하는 "너무 건방떠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참 그런거 좋아할 나이다. 밝은 조명 좋아할 나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은 "형은 어떤 나이야. 밝은색 좋아할 나이라서 이런 의상을 입고 온 것이냐"로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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