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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윤승아, '기억의 밤' 100만 돌파 축하 (feat. 강하늘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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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기억의 밤' 100만 돌파를 축하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가기 전 면회 중. '기억의 밤' 100만 돌파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바로 지난 9월 현역으로 입대한 강하늘. 장항준 감독과 문성근, 김무열이 면회하며 찍은 사진으로 강하늘은 군복을 차려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100만 돌파 축하해요", "보고 싶다 강하늘", "무대인사에서 면회 다녀왔다더니 이때였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억의 밤'은 지난달 29일 개봉 후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강하늘은 '기억의 밤' 개봉 전 입대해 현재 헌병기동대(MC승무헌병)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2019년 6월 10일 전역 예정.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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