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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조마조마' 야구단 단장 정보석, 야구 경기중 얼굴 부상 "일주일 내 퇴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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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KBS2 '매드독'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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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매드독'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배우 정보석이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

지난 9일 인천의 한 야구장에서 열린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 결승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가 타자가 받아친 공에 안면을 강타당했다.

정보석의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석은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는 상태로,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로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보석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단장을 맡고 있다. 야구단 단원으로는 이종원, 김태균, 정찬우, 유준상, 이문세, 심현섭, 서지석 등이 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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