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D-60
본은 9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24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실망했지만 더 중요한 대회는 2월(평창 겨울올림픽)이다. 그때를 위해 몸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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