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일승 김도원, ‘네추럴 본 건달’ 미친 존재감 SBS연예뉴스 원문 손재은 기자 입력 2017.11.28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