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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대만의 페이윤 치엔이 9번 홀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LPGA) 2017.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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