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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팝업차트]'마녀의 법정', 11.9%로 월화극 1위…이일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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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2회는 전국기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0.5%(11회)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가해자의 증언을 확보함으로써 승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통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줄만 알았던 곽영실(이일화 분)이 살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 33, 34회는 각각 6.4%, 7.3%의 시청률을, MBC ‘20세기 소년소녀’ 23, 24회는 각각 3.4%, 3.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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