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정균, 김완선에 아재 개그 안 통하자 "천천히 가까워집시다"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17.11.15 0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