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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배우 진세연은 누구? "MBC 옥중화 '옥녀' 역, 각종 CF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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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뭉쳐야 뜬다' 김승수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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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콰이어



배우 진세연은 MBC '옥중화' 주인공 옥녀역을 맡아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로 데뷔했으며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오목단 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영화로는 '인천상륙작전(2016)', '위험한 상견례 2(2015)'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진세연은 요구르트 광고에 출연하면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요구르트 모델뿐 아니라 교복, 통신사, 화장품, 아이스크림, 생수와 음료 광고 등 다양한 CF에 출연했다.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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