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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故김주혁 추모 '마녀의 법정' 정려원 '적과의 동침' 한 장면 공개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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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마녀의법정 정려원 김주혁 추모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정려원이 고 김주혁의 추모했다.

3일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같은 하늘아래,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공개한 사진은 2011년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적과의 동침' 속 한 장면으로 언덕에서 앉아 있는 실루엣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KBS2 월화극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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