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 신규 론칭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이 개발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성공한 명 카피로 꼽히는 이 캠페인을 2세 경영자인 안성호 사장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리뉴얼한 'Have a Good 잠' 캠페인의 후속작이 나왔다.
에이스침대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창업주 안유수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창업 이래 침대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던 에이스침대는 지난 4월 'Have a Good 잠' 캠페인 론칭을 통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과감한 모델 기용과 기존의 광고 패턴과는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기존의 신뢰 이미지에 더불어 보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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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이 개발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성공한 명 카피로 꼽히는 이 캠페인을 2세 경영자인 안성호 사장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리뉴얼한 'Have a Good 잠' 캠페인의 후속작이 나왔다.
에이스침대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창업주 안유수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창업 이래 침대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던 에이스침대는 지난 4월 'Have a Good 잠' 캠페인 론칭을 통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과감한 모델 기용과 기존의 광고 패턴과는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기존의 신뢰 이미지에 더불어 보다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18일 에이스침대는 리더로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하면서도 상반기 캠페인의 자산을 이어받아 더 젊어진 에이스침대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캠페인을 최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침대를 구매하는 두 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침대를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 에이스침대의 자신감 넘치는 해답을 전달하고 있다. 매장에서 침대를 고를 때 대부분의 소비자는 몇 번 앉아보거나, 누워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좋은 침대인지 여부를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다른 편에서는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잠을 잘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인사이트를 다룬다.
소비자들의 침대 교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소녀시대 광고(사진)는 선호도 높은 모델을 통해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신규 CF는 10월 초부터 TV 화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