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두 번 찌르기” 아스피날 수술 확정에 재대결 증발… 역대급 반칙이 UFC 헤비급 판도 뒤집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끝내 수술대에 오른다. 단순한 경기 중단이 아니었다. 눈을 찌르는 반칙 이후 시작된 악몽은 희귀 진단과 수술 확정으로 이어지면서 시릴 간(35·프랑스)과의 재대결 역시 기약 없는 상황이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이 암울한 UFC 메디컬 업데이트를 통해 안과 수술을 받게 됐다
- OSEN
- 2025-12-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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