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Y영상] '나라타주' 유키사다 아사오 감독 "조인성, 요즘 더 섹시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 유키사다 아사오 감독이 조인성에게 “요즘 더 섹시해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나라타주’의 야외 무대인사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유키사다 아사오 감독이 참석해 부산을 찾은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키사다 아사오 감독은 “예전에 조인성을 만난 적 있는데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그때보다 더 섹시해졌다. 조인성만의 그런 느낌이 참 좋다”고 말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에서 진행된다.

YTN Star 김태욱 영상 기자(twk557@ytnplus.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