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훈훈 두 남자 강민혁X이서원, 父와 소통이 필요해 헤럴드경제 원문 이혜랑 입력 2017.09.26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