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탄소년단 새 앨범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팬클럽 아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랩몬스터는 26일 새벽 트위터에 작업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엄지를 세우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빌보드 상위권 차트 진입에 "We did it"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새 앨범 러브유어셀프로 7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신기록을 수립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DNA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