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비정상회담' 유세윤 "외동아들이라 형제들과 놀아보고 싶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외동아들 유세윤이 오오기 삼형제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유세윤은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외동아들이라 형제들이랑 놀아보고 싶었다"며 두 명의 형이 있는 오오기를 부러워했다.

여행 당일, 오오기의 작은 형의 생일이었다. 오오기 작은 형의 생일을 다함께 축하해준 유세윤은 의장 성시경의 1집과 UV의 1집을 선물하며 "귀한 앨범이다. 잘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유세윤, 오오기 삼형제는 구라시키에 이어 나오시아섬을 찾아 여행을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