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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방송 캡처
이날 마리오는 “너무 흥분된다. 뭔가 기분이 이상해질 것 같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페터 “DMZ를 보게 돼 너무 기쁘다. 전 세계의 호기심 있는 장소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유럽에서 뉴스를 통해 북한을 접할 수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DMZ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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