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세준-키오, '더 유닛' 도전…"소중한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아 입력 2017.09.25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