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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B.A.P 공연돌 면모 각인..'허니문' 활동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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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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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가 ‘허니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A.P는 지난 5일 발매한 세련된 팝 댄스곡 ‘허니문’을 통해 청량함과 몽환적인 매력을 동시에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허니문’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휘슬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B.A.P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공연돌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허니문’은 B.A.P의 컬러 시리즈 마지막 앨범으로 일곱번째 싱글인 ‘블루’의 타이틀곡이다.

B.A.P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여덟 번째 싱글앨범 ‘허니문’을 발매해 오리콘 일간 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앨범은 국내에서 발매된 ‘허니문’과 ‘올 더 웨이 업’이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해석돼 한국어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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