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장범준, 송지수 부부가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훈훈한 일상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4일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는 인스타그램에 "조아.하다 #140726장조아 #170903장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첫째딸과 둘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수는 출산한 지 한달여 정도 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공개한 사진속에는 두 아이들이 해맑은 모습으로 침대위에 누워있다.
또한 송지수는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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