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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 '다시 봐도 끼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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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ㅣ이정아 기자] 이경실과 손보승 모자가 19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손수아는 엄마를 꼭 닮은 외모에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손수아는 지난해 열린 제25회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도전, 본선까지 진출해 남다른 끼로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웨딩 매거진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경실-손보승 모자는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에 도전 중인 아들과 그런 아들을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경실은 "연예인의 아들이니 일반인들보다 관심을 받는다. 그래서 혜택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오해를 살까 봐 한 번도 선배들에게 전화해 부탁해본 적이 없다"라며 아들을 생각하는 모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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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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