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사랑의 온도 양세종, 졸업사진 공개 '떡잎부터 달랐던 소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 양세종의 졸업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사랑의 온도 양세종 떡잎부터 달랐던 과거’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중,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양세종은 쌍커풀이 없는 눈과 까무잡잡한 피부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짙은 눈썹과 오똑한 콧날은 지금의 모습과 닮아 눈길을 끈다.

양세종은 고등학생 시절 태권도 장학생으로 체대입시를 준비했으나, 고등학생 때 연극을 보고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됐다. 재수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합격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양세종은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해 1년 만에 '사랑의 온도'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