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위해", 이상군 대행이 김태균의 복귀를 염두에 둔 까닭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7.09.18 06:30 최종수정 2017.09.18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