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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포인트1분]야노시호X아이린, 온천탕에서도 명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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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의 야노시호와 아이린이 모델답게 명품 몸매를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블리네 가족이 몽골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김동현, 김민준은 운동을 마친 후 쳉헤르 온천에 방문했다. 뜨거운 물에 들어간 이들은 피로가 풀리는 듯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윽고 야노시호와 아이린이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에 들어왔고 이 모습을 본 남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시호와 아이린은 모델답게 긴 다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김민준은 야노시호를 향해 "형수님 너무 옷차림이 야하신 것 아니냐"라며 웃어보였다. 이들은 함께 온천탕에 둘러 앉아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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