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작가 "서현진, 책 많이 읽는 것 같아…양세종은 딱 온정선"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7.09.16 09:28 최종수정 2017.09.16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