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돌학교' 방송화면 |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아이돌학교' 9회 반전 학생은 노지선과 장규리였다.
아이돌학교' 학생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가 육성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아이돌학교' 9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노노노(에이핑크)', '시간을 달려서(여자친구)', '아임유어걸(S.E.S)' 팀의 학기말고사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학기말고사 무대가 모두 끝난 뒤, 서로의 연습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스물 여덟 명 학생들은 '스텝(카라)' 팀을 MVP로 뽑았다. 신시아, 이시안, 타샤, 빈하늘 모두 1단계 순위 상승권을 거머쥐었다.
이 날 생방송 문자 투표와 학기말고사 순위 상승권이 반영된 종합 1위는 노지선이었다. 송하영,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이해인, 이나경, 백지헌, 장규리가 뒤를 이었다. 특히 장규리는 9주 만에 데뷔조에 처음 진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du779@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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