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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윤균상X이종석, 득량도서 만났다 '꽁냥꽁냥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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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배우 윤균상, 이종석이 득량도서 재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이종석의 출연이 담긴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종석은 윤균상과의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윤균상 옆에 붙어 다니며 껌딱지 노릇을 톡톡히 하며 새로운 막내라인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형제로 열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쌓았다. 이러한 모습이 '삼시세끼'에서 새로운 케미로 다가올 것을 보여줬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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