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사진=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미나가 실시간 화제 오른 가운데 17세 연하 연인 류필립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미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필립 촬영 끝나고 회식~^^#고기#데이트 #압구정", "지하철 얘기하다가 한 정거장 지나버림. 안내방송이 잘 안 들리네" 라는 글과 함께 연인 류필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환하게 웃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힌편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미나와 류필립은 최근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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