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법'이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15일 9만8126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67만8167명으로 개봉 2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행진 중이다.
한편 '베이비 드라이버'는 6만95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아메리칸 메이드'는 5만3597명을 불러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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