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수요미식회' 백지영, 남다른 쌀국수 사랑 "쪽파에 국물 배어 맛있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백지영이 쌀국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백지영과 유재환, 배우 조현재가 출연한 가운데 베트남 쌀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쌀국수로 삼시세끼도 먹을 수 있다"며 남다른 쌀국수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소개된 쌀국수 맛집에 대해 MC 전현무가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맛에서도 호찌민이 생각나는 곳이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백지영도 "쪽파에 국물이 싹 배어 들어가서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