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태우 기자] 상승세를 탄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로맥은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3회 2사 1루에서 넥센 선발 김성민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극적인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인 로맥의 시즌 27호 홈런. SK는 로맥의 홈런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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