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5월 결정전行’ 이숭용 감독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승리…중요한 일전 남았다” [SS현장]
SSG 이숭용 감독이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G가 키움을 잡았다. 없을 뻔했던 ‘타이브레이크’ 기어이 만들었다. 수원에서 KT와 5위 자리를 놓고 단판 승부를 치른다. 이날 졌으면 끝날 상황. 선수들이 힘을
- 스포츠서울
- 2024-09-30 2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