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투3 최종훈 / 사진=KBS2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최종훈이 연인 손연재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에는 최종훈, 이홍기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이날 최종훈은 손연재와의 연애 스토리에 대해 노래방을 언급하며 "가본적은 없고 그냥 옆에서 불러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노래는 한동근 씨의 '그대라는 사치'"라며 로맨틱한 러브송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홍기는 그런 최종훈의 모습에 "별로 보고 싶지 않다"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