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SS포토]몸을 접으며 태그를 피하는 황목치승, '새우처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 9회말 2사 2루 LG 이형종의 안타 때 2루 주자 황목치승이 넥센 포수 박동원의 태그를 피하면서 홈플레이스를 터치하고 있다. 최초 아웃 판정되었으나 비디오판독을 거쳐 세이프로 인정되었다. 2017. 7. 2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