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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김태우 기자] SK의 돌아온 4번 타자 정의윤(31)이 시즌 9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정의윤은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4회 무사 1루에서 정용운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9호 홈런.
당초 2루타로 판정됐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홈런으로 정정됐다. /skullboy@osen.co.kr
[사진] 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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