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사진]前여친 상해 혐의 래퍼 아이언,'전 결백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준형 기자] 법원이 상해, 협박 혐의가 있는 래퍼 아이언(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아이언의 상해, 협박 혐의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아이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에 2년 그리고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

아이언은 지난해 9월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고 있었다.

아이언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