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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언니는' 양정아, 김수미 구하려 괴한에 돌맞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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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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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미쓰리가 사군자를 구하기 위해 돌을 맞고 쓰러졌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미쓰리 이계화(양정아)가 갑자기 달려든 괴환으로부터 사군자(김수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은 마스크의 괴환은 돌멩이로 사군자를 가격하려 했고 이에 이계화가 달려들어 머리에 맞고 쓰러졌다. 이에 병원으로 실려간 이계화를 보며 사군자는 "미쓰리 우리 가족이에요. 내 며느리에요"라며 울었다.
h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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