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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소현이 어머니와의 공연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사랑합니다 #친엄마 랑 #내게_남은_사랑을 영화의 #엄마 #전미선 선배님과 #친정엄마와2박3일 의 어머니 #강부자 선생님과 #전미선 선배님이 하시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짱! 연극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꼭 함께 보세요 #연극 #친정엄마와2박3일 #눈물펑펑 #권소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에 출연 중인 배우 강부자, 전미선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권소현은 어머니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소현은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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