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규현, 삭발 인증샷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규현 입대, 규현, 입대 규현, 사진=규현 SNS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규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적응 안 된다ㅋㅋㅋ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 #머리빨규현 #고딩된기분 #보라알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규현은 이날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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