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반스가 4-7로 리드를 당하더 7회초 주자 1,2루에서 LG 최동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린 뒤 김재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시즌 9호 홈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두산 에반스와 김재환이 역전 연속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잠실벌을 달궜다. 에반스와 김재환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4-7로 리드를 당하던 7회초 LG 투수 최동환을 상대로 각각 동점 스리런과 역전 솔로 백투백 홈런을 만들어내며 야구장을 찾은 두산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두산 에반스가 4-7로 리드를 당하더 7회초 주자 1,2루에서 LG 최동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시즌 9호 홈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