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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약스를 꺾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반 18분 맨유 포그바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듭니다.
행운의 선제골로 환호한 맨유는, 후반 3분 그림 같은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미키타리안이 골문 바로 앞에서 몸을 날린 논스톱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대 0으로 이긴 맨유는 창단 후 첫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거머쥐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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