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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두산의 닉 에반스, 김재환이 경기를 역전하는 백투백 홈런을 작렬시켰다.
에반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에반스는 7회초 주자 2명 있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 동점을 만들었다. 뒤이어 김재환이 솔로포로 백투백을 작렬,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에반스, 김재환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8-7로 앞서고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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