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포토]역투하는 두산 김강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두산 선발 박치국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