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KBS1 오후 10시) = 흙, 햇빛, 바람 등 외부 조건 없이도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미국 뉴저지주의 ‘에어로팜’을 소개한다. 농장 수십만평을 스스로 경작하는 자율주행 트랙터, 자동으로 잘 익은 사과를 알아서 척척 골라내 수확하는 기계와 인공지능 로봇까지 에어로팜은 모든 것이 최첨단이다.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생겨난 미래형 스마트 농장의 모습을 살펴본다.
바닥과 침대 분홍 페인트로 범벅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1시10분) = 가수 헨리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그려진다. 여름을 맞아 칙칙한 집 안 분위기를 밝게 바꾸기로 한 헨리는 절친 B1A4 진영과 함께 도배에 나선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벌어져 바닥과 침대를 분홍빛 페인트 범벅으로 만들고 만다.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 헨리와 진영은 괜찮다고 서로를 북돋아주며 페인트칠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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