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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청량한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은 'KCON 2017 JAPAN'의 뜨거운 현장이 담겼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3일간 3만명의 일본 관객이 K-POP에 흠뻑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스트로는 '붙잡았어야해' 무대로 1만 여명의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무대 직전 차은우가 직접 일본어로 연기하는 사전 영상이 공개돼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1(Dream Part. 01)'의 타이틀곡 '베이비'로 활동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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