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KCON 2017 JAPAN’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메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공연인 ‘KCON 2017 JAPAN’ 무대에는 총 27팀의 아티스트 군단이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스틴은 공연 첫날인 19일 ‘KCON’ 무대에 올랐다. 파워풀한 안무로 오프닝을 장식한 프리스틴은 데뷔곡 ‘Wee Woo’로 무대를 이어갔다. 프리스틴은 ‘Wee Woo’에 맞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마쿠하리 매세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