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5일 페이스북에 “23일이 지나고 말씀 드리는게 맞는 듯하여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라며 긴 글을 올렸다.
김장훈씨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에서의 제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당분간 자숙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제가 한 잘못에 대해 인간으로서 최소한 도리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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