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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히카루, 레나, 사유리, 네네, 미유 등 일본인 5인조로 구성된 걸그룹.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탁하고 앨범 프로듀싱까지 주도적으로 힘을 썼다.
새 싱글에는 용감한형제가 작곡·작사한 타이틀곡 '크라이 어게인(Cry again)'과 '오 마이 마마(Oh Mama)' 등이 담겼다. '크라이 어게인'은 팝 댄스 장르이며 이별의 아픔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풀었다. 내용으로 담고 있는 곡이다.
용감한형제는 "첼시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친구들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라이 어게인'은 일반 앨범, 한정판 A버전(CD+DVD 뮤직비디오), 한정판 B버전(CD+DVD 댄스 뮤직비디오) 등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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